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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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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13 : 익주평정 삼국지 13 익주평정에서 신규장수로 천하통일(一统天下) 해나가는 과정입니다. 조조땅 하나하나 점령하기가 어려워요. ㅋ 익주평정에서 초반 조조의 기세는 삼고초려 때보다 더 대단합니다.실제 삼국지에서 적벽대전에서 조조가 패하지만 않았어도 이미 천하통일을 했죠. 유비가 제갈량을 삼고초려 해서 군사로 삼은다음 손권과 동맹을 맺고 적벽대전에서 대승을 한 다음 조조는 유비와 손권이 싸우길 바라고 천하통일을 후세로 미루죠. 조조의 큿 뜻(大意)은 천하통일을 하는 것이고 유비는 한왕조를 일으키는 것이고 손권은? 눈치 동맹? ㅋㅋ 글쎄요, 신삼국지 드라마에서는 조조에게 항복하려다가 제갈량한테 설득당해서 동맹을 맺고 맞서 싸우죠. 한나라 황제가 위험에 쳐했을 때, 조조가 구했죠. 그 때 이미 조조쪽으로 기세가 많이 기운거..
삼국지 13 : 삼고초려 삼고초려에서는 조조의 기세가 하늘을 찌르고 땅도 많이 차지하고 있어서 신규 장수로 천하통일을 하기란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일단 저 3개의 도시를 가지고 시작합니다. 그리고 도시 발전 시키고 병사들 훈련시키고 전쟁을 준비하고 있죠. 이번 천하통일에서는 유비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전에 마등군단을 전부 점령해야 하는데 주요 장수는 마초가 있습니다. 점령하기 전에 친분을 쌓아두면 나중에 등용하기 좋습니다. 유비가 반 조조를 외치며 함께 쳐들어 가자고 할 때, 조조의 땅을 하나씩 가져와야 합니다.장안과 홍농을 점령하고 더 깊이 들어가다가 병력을 많이 잃었습니다. 한 번에 많이 점령하려고 하면 안돼고 1~2개씩 점령해 나가면 됩니다. 홍농에서 낙양을 공략하기가 정말로 어렵습니다. 다시 한 번 유비가 조조를 ..
삼국지 13 : 관도전투 조조 공략법 200년 2월 관도 전투를 신규 등록장수로 시작해서 천하통일을 해 보려고 했습니다. 중앙 지역에 흰색 빈 땅에 시작하면 왠지 다굴(?) 당할거 같습니다. 위에는 조조 아래는 손책 샌드위치로 공격 당하면 정말 힘들죠. 그래서 저는 좌측 산악 지형에 있는 4개의 흰 땅을 먹고 시작했습니다. 결론은 다음과 같이 됬죠. 우하단에 조조땅과 제 땅을 보시면 알겠지만 절반씩 먹은거 같지만 좌측은 도시가 적습니다. 우측은 도시가 많고 허창 이런 도시는 인구수도 많습니다. 그리고 허창 이 도시 근처는 도시가 밀집되어 있기 때문에 방어 하기도 좋고 공격 하기도 좋습니다. 결론은 시간이 지날수록 위 그림에 조조의 땅은 점점 좋아집니다. 마치 스타크래프트 전략 시물레이션 게임에서 황금 미네랄 먹는 저그와 싸우는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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